Built by a Patent Attorney
50건 이상의 실제 특허 업무를 직접 AI로 테스트하며 만들었습니다. 실무에서 쓸 수 없는 도구는 만들지 않았습니다.
2023년 1월, ChatGPT-3가 공개되자마자 특허 명세서에 적용해봤습니다. 변리사로서 수백 건의 특허를 직접 작성해온 사람이, AI가 이 업무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가장 먼저 고민했습니다.
앤틀러(Antler) 2기에 들어가 서비스를 만들고, 발명자들에게 테스트하고, 깨졌습니다. “넥스팁(Nextip)”이라는 서비스로 발명자가 채팅만 하면 특허 출원 의뢰까지 연결되도록 만들었는데, 채팅 자체가 병목이었습니다. 결국 없애려던 이메일과 전화가 그대로였습니다.
그 사이 AI 특허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. 솔직히 열이 받았습니다. 특허 실무를 해본 적 없는 사람들이 명세서 자동화 서비스라면서 투자만 받고, 운영도 제대로 안 하고, 팔아넘기는 것을 봤습니다. 청구항 품질은 형편없고, 보안이 뭔지도 모르고, 누가 만들었는지 찾아봐도 안 나오는 서비스에 변리사님들이 돈을 내는 것이 이해가 안 됐습니다.
발명 분석, 청구항 설계, 선행기술 조사, OA 대응 — 모든 단계를 변리사가 직접 검증하고 개선한 워크플로우입니다.
미국에는 Solve Intelligence, DeepIP 같은 서비스가 Y Combinator, Microsoft 투자를 받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. 한국에는? 제가 그 자리를 차지하겠습니다.
전승열
변리사 · 패튼위드 대표 · InvenTips Founder
前 앤틀러 2기 · 넥스팁(Nextip) 창업자 · 마크앤서(MarkAnswer) 공동창업자